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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린하루의 한코

작은 이야기 하나, 도로시

안녕하세요♥

조용한 오후,

찻잔 옆에 살포시 앉은 작은 소녀

도로시 입니다

두 갈래머리엔 바람결이 스치고,

하늘빛 원피스는 오래된 동화 속 한 장면을

닮았어요.

하나하나 천천히,

작은 코바늘 끝에서 태어난 도로시는

느리게 흐르는 하루 속에서

피어난 소중한 숨결이에요.

손에 쥐면 따스함이 전해지고,

바라보면 미소가 번지는

그런 존재가 되어주길 바라며

정성을 담아 뜨개질했답니다.

오늘도 도로시와 함께

느리게, 그리고 따뜻하게............

 

이 작품은 작은 사이즈로

줄리엣실과

모사용 3호 바늘을 사용했습니다

관심 있거나 도안이 궁금하면 댓글로 남겨주세요